April 26 (Friday)
항공우주 정책 및 안전
Oral,
제 3 발표장(로즈룸)
  • Chair :
  •  김종범
FC3-2
비즈니스모델 혁신에 의한 소형위성산업의 가치사슬 다이나믹스 및 지속성장가능성 탐색 연구
양정호(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00년대 초반, '개방형 혁신'이라는 용어가 비즈니스계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지난 십수년간 기업들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업계 환경 속에서 그들의 혁신전략을 어떻게 가다듬고, 이행할 지에 대하여 큰 관심을 가져왔다. 업계 특유의 비교적 폐쇄적인 우주산업의 기업들도 예외는 아니다. 제작·발사에 수년이 소요되고 버스만한 크기와 수톤에 달하는 위성의 대당 제작비용이 여태껏 수천억에 달했기 때문에, 동 산업은 정부연구소나 거대기업만의 오랜 전유물로 여겨졌고, 여기에 민간기업들이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는 진입하기 쉽지 않은 구조였다. 하지만, 원웹, 플래닛, 스파이어 글로벌社와 같은 민간 혁신기업들이 해외에 줄지어 나타나고, 과거 엄격한 선정기준과는 달리 일반 상업용 부품(COTS)들의 성공적인 활용사례가 늘어나면서, 동 산업의 전통 가치사슬과 좁게는 이에 속하는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에 적잖은 변화가 가까운 미래에 실현될 것으로 짐작된다. 동 논문은 우주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존 위성산업의 가치사슬망과, 새로 부각되는 소형위성산업의 新가치사슬망이 어떤 점에서 크게 다른지 살펴보고, 나아가 게임이론의 죄수의 딜레마적 프레임에 기반하여,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 의한 생산성 역설(Productivity paradox) 극복 가능성을 탐색·제시하고자 한다.
Keywords :
Business Model Innovation, Value Chain, Cooperation, Prisoner's Dilemma, Productivity Paradox, Small Satellite Industry
Paper : FC3-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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